가톨릭1 콜럼버스의 관, 세비야와 도미니카의 싸움 세상에서 세 번째로 큰 가톨릭 성당이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세비야에 있다.그 안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아는 ‘콜럼버스’의 관 조형물이 있다. 콜럼버스 시대 스페인 땅을 나눠 갖고 있던 네 왕국을 상징하는 인물들이 관을 떠받치고 있다.카스티야, 레온, 아라곤, 나바라. 지금의 스페인 국기만 봐도 네 왕국의 흔적이 보인다.지금도 스페인에는 4개의 공식 언어가 쓰인다.카스티야노(에스파냐어), 까딸루냐어, 바스크어, 갈리시아어.황영조의 금메달로 유명한 바르셀로나 거리에선 우리가 아는 스페인어보다 까딸루냐어가 더 흔하다. 처음으로 바르셀로나 나에 갔을 때 매우 당황했다. "이상한" 언어 때문에. 대학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는데도! 콜럼버스의 관을 떠받치고 있는 조형물 중, 앞쪽 두 인물은 카스티야와 레온을 상징한다.. 2025.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