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1 울트라 정통파 유대인과 시오니스트 이스라엘국 인구는 약 1천만 명이다. 그중 20%는 아랍계로, 대부분 수니파 이슬람교인이다. 또 15% 가까이는 울트라 정통파 유대교인(하레디)이다. 이들은 시오니즘을 반대한다. 물론 강약의 차이는 있다. 울트라 정통파 유대교인(하레디)은 이스라엘 국군 입대를 거부한다. 메시아가 오지 않았는데 인간들끼리 이스라엘 국가를 세우는 시오니즘은 성경에 맞지 않는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하는 성경은 구약 성경이다. 뉴스에서는 단순히 ‘징병 기피자’로 보도하지만, 그 속에는 확고한 종교적 이유가 있다. 최근 잦은 전쟁 때문에 징집 문제가 다시 언급되자, 울트라 정통파 유대교인(하레디) 내부에도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스라엘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징집을 거부하는 청년들이 거리에서 외친다. “우리는 시온.. 2025.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