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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상

목사·법사·도사·대사·천사로는 평화가 없다

by 김재근의 Insight 2025. 9. 23.
“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 작성자: Adam Fagen , CC BY-NC-SA 2.0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에는 자칭 하나님, 자칭 예수님, 자칭 메시아가 모두 70여 명 된다고 한다.

이들은 추종자를 모으고 돈을 모아서 결국 힘자랑, 권력 자랑을 인생의 낙으로 삼는다.

 

그중 한 명 "독생녀" 할머니가 오늘 새벽에 구속되었다. 2025년 9월 23일에. 

 
 
이들 하나님들과 메시아들은 돈으로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정치인들의 말과 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이즈가 된다면 언론사 소유는 필수 과정이다.

 
 

 
 
종교 자유를 보장함과 동시에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명문화되어 있는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숙고해야 할 시간이다.

국가는 종교에 대해서 자유를 보장하고 중립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종교는 자신의 신념을 이유로 국가의 정책을 조종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독생녀에게도, 양복 입은 무당들에게도, 브라질을 혼란에 빠뜨린 '복음주의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최고 권력자 곁에 목사, 법사, 대사, 도사, 권사, 천사가 자주 등장하면서 평화로운 나라는 일찍이 없었다.
 
역사적으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