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부활을 예고하셨다.
“죽임을 당하며 사흘 뒤에 다시 일어나야 할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시되” [마가복음 8:31]
언제 부활하신다고 가르치셨나? “사흘 뒤에(after three days)”
여기서 “사흘 뒤에” 와 “삼일 밤과 삼일 낮”이 결합되면 72시간 이후 부활하셨다는 전설이 만들어진다.
부활이 “사흘 뒤에(after three days)” 있다면, 72시간 이후에나 가능할까?
그렇지 않다.
전치사 after를 설명하기 위해서 현대영어문법을 가져오면 성경 해석에서 오류 난다.
구약에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르자 여로보암과 백성들이 왕에게 와서 세금을 감면해 달라고 요청했다.
르호보암 왕은 즉답을 하지 않고서 “사흘 뒤에(after three days) 다시 내게 오라”라고 지시했다. * 역대기하 10장 5절
그리고 성경을 이렇게 기록한다. * 역대기하 10장 12절
“왕이 명하여 이르기를, 셋째 날에 다시 내게 오라(Come again to me on the third day), 하였으므로 이에 셋째 날에(on the third day) 여로보암과 온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왔는데”
르호보암 왕이 다시 오라고 지시한 “사흘 뒤에”는 “셋째 날”이다.
여로보암과 백성들은 정확하게 알아들었다. 여기서는 현대 미국 문법으로 전치사 after를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이들이 한국 사람이었다면 엉뚱한 날에 왕에게 갔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흘 뒤에(after three days) 다시 일어나야 할 것을”
이 날은 72시간 이후가 아니라 셋째 날(the third day)이다.
성경기록에서 그러하다!
그리스도께서는 셋째 날 부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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